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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무] 500 만원 월급쟁이, 4대 보험료 年 76 만원 더 낸다

노무
작성자
kobiasset
작성일
2018-09-07 10:35
조회
294
내년 정부 개편안 분석해보니 - 국민연금·건강보험 등 모두 인상
전체 보험 납부액 15% 늘어나… 복지정책 확대 따라 부담 커져


월수입 500만원인 직장인 A씨는 올해 건강보험·국민연금·고용보험 등 4대 보험료로 월급의 8.5%인 42만5000원(연 510만원)을 내고 있다. 그런데 최근 4대 보험료 인상이 줄줄이 예고되면서 내년엔 월급의 9.8%인 48만8500원, 연 586만원을 내게 생겼다. 12년 후인 2030년엔 수입의 12.8%인 월 63만9500원, 연 767만4000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. 본지가 최근 나온 4대 보험 제도 개선안을 분석해 추계한 결과다.

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5일 국회에 제출한 '2018~2022년 (건강보험) 재무 관리 계획'을 보면, 건강보험 요율은 올해 6.24%(사업주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)에서 내년엔 6.46%로 오를 예정이다. '문재인 케어'를 본격 시행하면서 건보료 인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. 이에 따르면 건보료는 매년 3.49% 올라 2022년엔 건강보험 요율이 7.16%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. 계속 이 비율로 오를 경우 2030년엔 9.45%에 이른다. 건강보험료가 오르면 건보료의 7.38%인 장기요양보험료도 자동으로 오르는 구조다.


<이하 생략>

조선일보 / 2018-09-06 / 김민철 기자